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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코빌리지 신광면 입지에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과 범위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후보지 하류에 안강상수원보호구역이 있고 포항관측소와 인접 지역의 기상 특성이 다른데도, 수질과 국지기상, 단층, 문화유산 조사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광과 대송 후보지를 동일한 축척과 범위로 다시 비교해 공개하고, 충분한 조사와 평가 전에는 신광면 흥곡리를 최종 입지로 선정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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