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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7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 1,7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방비 1,790억원을 더해 내년 재해 예방사업 142개 지구에 모두 3,580억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40개 지구 1,460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12개 지구 94억원 등이며, 특히 경주 배동, 영덕 금진1, 울진 거일항 등 신규 사업 23개 지구 사업이 새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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