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경주시에는 8백여개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산재해 있는데, 미래 자동산 산업 중심지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경주 외동 구어 2산업단지에도
e-모빌리티 연구 단지를 조성해
현재 3개 연구센터가 운영중인데,
경주시는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열고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주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 자동차 관련 연구기관 등
2백여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INT ▶박건혁 현대자동차 배터리기획팀장
"미래 자동차 산업은 자율 주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즉 SDV로 급격히 변화하고 그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가 데이터를 생성하고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고.."
현재 경주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는 8백여개,
종사자만 만 7천 여명으로, 울산 완성차 산업의 핵심 배후 도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내연 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체계에
머물러 있어 미래차 시대 새로운 기술 전환과
혁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 INT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미래 전략 산업 기술들을 접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사업화 한다든가 제품화 하는 것에 대한 기술 경쟁력 부분이 필요합니다."
경주시도 미래 자동차 연구개발을 위해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첨단소재와 리사이클링, 배터리 등
3개 분야의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INT ▶주낙영 경주시장
"기술과 인재 또 기업이 몰려드는 그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서 우리 경주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울산 자동차 산업의
단순 부품 공급 기지에서 벗어나
경주시가 미래 자동차산업의 연구개발 거점으로
새롭게 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