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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이 이안류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달 들어 울진 북면과 기성면에서 5명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안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온 바닷물이 좁은 통로를 통해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현상으로, 물놀이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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