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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들어간 포스코 노조가 내일(18일)부터 파업 규모를 확대합니다. 노조는 파업 대상을 포항 1열연과 후판공장, 광양 3열연공장 등으로 넓혀, 전체 파업 참여 인원이 48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측은 부분파업 확대에 맞춰 대체 인력 등을 투입해 생산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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