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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약국 610개소와 24시간 소아응급실 4개소,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도 함께 운영됩니다. 경북동해안은 포항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포항세명기독병원과 동국대 경주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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