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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소방본부는 벌초와 성묘철을 맞아 벌 쏘임과 예초기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벌 쏘임 사고는 1천 86명으로 절반 이상이, 예초기 사고는 103명으로 43%가 추석 전·후인 8월과 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벌초 시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예초기 작업 시에는 보호장구 착용과 칼날 보호덮개 장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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