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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동대산 비룡폭포 인근에서 산행 중이던 60대 남성이 20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 구조견과 드론을 투입해 밤 10시쯤 남성을 구조했으며,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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