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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오늘(22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앞에서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 보호 지침의 취지를 실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수원이 원청 사업자로서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비정규직 노조와의 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하고, 공공부문 모범 사용자로서 실질적인 책임을 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빛원전 정보통신 노동자 5명이 신규 업체 변경 과정에서 집단 해고됐다며, 이들에 대한 고용 승계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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