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인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말까지
청소년 1천 777명이 신고했고,
이들이 이용한 불법 도박사이트는
464개에 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고 청소년의 95.9%가 슬롯과 바카라 등
온라인 카지노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박 범죄로 검거된 14살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도 2022년 74명에서 2024년 559명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323명으로
지난해 전체 337명에 육박해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