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8월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30% 이상 늘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강득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사고 발생 건수는 9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줄었지만,
사망자는 122명으로 34.1% 증가했습니다.
화물차가 원인이 된 사고의 사망자는
53명에서 72명으로, 2차 사고 사망자는
16명에서 23명으로 늘었고,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18명에서 37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