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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의 화폐 순발행액이 지난해보다 4분의 1가량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추석 직전 10영업일 동안 대구·경북에서 발행된 화폐는 4천67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280억 원보다 25.5%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지난해보다 3일 짧아지면서 화폐 발행 수요는 줄고 환수는 늘어난 것이 순발행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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