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각종 성금 잔여분 64억 원을 지급합니다.
성금은 영덕과 안동, 의성, 청송, 영양 등
5개 시군 9,869 세대에 65만 6천 원씩
균등 지급합니다.
이번 지급을 끝으로 지난해 8월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일반 기부금과
경상북도 지정기부금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지난해 모금된 산불 피해 국민 성금은
경북에 1,821억 원이 배분됐으며,
시군 지정기부금은 시군별로 자체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