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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특수교육 대상자는 2만 명 넘게 늘었지만, 신설된 특수학교는 전국 7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학급 증설이 학생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법정 정원을 초과한 과밀 특수학급은 매년 1천5백 개 안팎에 달했습니다. 한 의원은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국가 차원의 계획 수립과 명확한 국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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