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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이 지난해 139억 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미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포항경주공항은 전국 10개 적자 공항 가운데 5번째로 큰 손실을 냈고, 최근 5년 누적 손실은 663억 원에 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방공항의 필요성을 감안하더라도 개항 당시 수요 예측과 실제 이용객, 운영비 등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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