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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농업인의 작업 중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증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농작업재해 통계와 실태조사, 예방교육, 작업환경 개선 지원과 안전보건관리자 배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임 의원은 해마다 농업인 약 300명이 작업 중 숨지고 5만여 명이 다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예방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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