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발생했던 예천에서 또다시
구제역 항원 양성 한우 10마리가 확인됐습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일
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 검사에서 과정에서
기존 구제역 방역 지역 내 이동 제한이 이뤄져 왔던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중수본은 초동 방역과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감염이 확인된 항원 양성 개체
10마리는 처분합니다.
예천과 인접한 안동,영주 등 6개 시군은
농장, 축산 시설과 차량에 대해
특별 방역 관리가 시행됩니다.
올 들어 구제역 발생 건수 14건 중
예천에서만 9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