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모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다른 시·도로 이동해 아이를 낳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북의 분만환자 1만 369명 가운데 44.7%가 다른 시·도에서 출산했고,
특히 36.7%는 대구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 의원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 15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분만 공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지역 분만 인프라 확충과 응급 협진,
이송체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