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축협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이용된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경북의 계좌 1만 개당 사기이용계좌는 1.05개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피해금액도 2022년 14억 9천9백만 원에서
지난해 130억 1천4백만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임 의원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의 특성을 감안해 맞춤형 금융사기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