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이 해상과 도서 지역에서 이송한
4대 중증 응급환자 중 절반 가까이가
이송 과정에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요 이송 수단인 함정과 파출소의
70% 가량에 1급 응급구조사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 의원은 해상 이송 시간이
평균 2시간에 달하는 만큼 심정지,
중증외상 등 4대 중증 응급환자를 다룰
전문 인력 확충과 응급의료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