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공단지 10곳 중 7곳가량이
인구감소지역에 묶여 노후화 위기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산업입지정보센터 통계 등을 분석한 결과
전국 농공단지 486곳의 70%가량이
인구감소와 설비 노후화가 겹친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82%로 가장 높은 가운데
전남 광주 74%, 경북이 72%에 달하지만
현행 국가 주도의 산단 육성 사업이
대도시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소규모 농공단지의 경쟁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