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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 조성된 바다숲 26곳 가운데 22곳이 사후관리를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경북의 바다숲 사후관리 수행률은 15.4%로 전국 평균 58.4%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문 의원은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바다숲에서 해조류와 저서동물의 생체량이 크게 줄었다며, 정부 차원의 정기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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