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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2029년까지 총 105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건립하고, 임신과 출산부터 초기 양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보건소,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나뉘어 있는 서비스를 상담·교육·놀이·대여의 흐름으로 연결해 '경주형 원스톱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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