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가 임금 교섭 중단 한 달 만인
오늘(14일) 본교섭을 재개합니다.
기본급 인상과 격려금 지급 등을 놓고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노조는 앞서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회사 측 제시안과 교섭 태도에 따라
규모를 확대한 3차 부분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어제(13일)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노사 교섭에 대해
“필요하면 현장도 방문해 적극 지도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