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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비지정 해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2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사고의 88% 이상이 수영 미숙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부주의에서 비롯됐으며, 강원 12명, 경북 8명 등 동해안에 사망자가 집중됐습니다. 이상휘 의원은 비지정 해변의 절반 이상은 안전요원조차 배치돼지 않았다며, 해경과 지자체는 예방 및 구조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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