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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연맹 공인 ‘엘리트라벨’을 2년 연속 획득하며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내일 경주 도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마스터스 부문에 지난해보다 30%나 늘어난 2만명이 신청했고, 국내외 엘리트 선수도 100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입니다. 한편 내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경주 전역에서 구간별 교통 통제가 이뤄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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