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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됐지만, 석 달 동안 미착용 단속 건수가 15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의원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구명조끼 11만 4천 벌을 보급했지만, 어업인들은 조업 중 장비에 걸릴 위험과 착용 불편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구명조끼 착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소형·경량 팽창식 구명조끼 개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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