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 해역을 경비하는
해양경찰 함정 4척에서
최근 5년여 동안 79차례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해경 함정 가운데 고장 건수
상위 5척 가운데 4척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독도 해역의 주력 경비함인
5천 톤급 5001함은 19차례 고장으로
누적 정비 기간이 143일에 달했으며,
김 의원은 대체 함정을 마련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