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손솔 의원이 오늘(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동국제강 포항공장 사망사고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지나치게 관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의원은 지난 2022년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대표이사 2명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지만, 2024년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10월 같은 공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전관리 절차가 서류상으로만
존재한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대해 정지영 대구지방공소청장은
사건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