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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함정과 파출소 10곳 가운데 7곳 이상에 1급 응급구조사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에 따르면 올해 기준 1급 응급구조사가 배치된 함정은 전체 194척 가운데 51척, 파출소는 96곳 가운데 28곳에 그쳤습니다. 임 의원은 해상 응급환자의 76.3%가 함정과 연안구조정으로 이송되는 만큼, 전문인력 확충과 구급 전담 조직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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