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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경북도는 오늘(23)부터 이틀간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문화·경제 축제 ‘2026 흥해라 신라난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 65개팀이 참여해 농특산물과 공예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만물 난전이 마련됐습니다. 또 전통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난전, 지역 맛집이 참여하는 미식 난전과 함께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예술 난전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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