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와 부표 보증금제 시행 이후 3년간
전체 예산의 71.1%가 표식 공급 등
제도 운영에 배정되고, 폐어구 회수관리에는
28.9%만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폐어구 회수관리 예산은
올해보다 32.5% 줄어든 28억 5천만 원인 반면,
표식 제작에는 3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특히 영덕은 어항 29곳에
폐어구 반납 장소가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찾아가는 수거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