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국고보조율을 70%에서 50%로 낮추기로 하면서
경북의 지방비 부담이 260억 원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전국 지방정부의 부담이 약 1천7백81억 원
늘어나는 반면, 지원 대상은 올해와 같은
12만 6천 가구로 동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임 의원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고보조율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