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고수온 등 양식장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체품종 개발과
보급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수온 변화에 따른 전국 양식장 피해는
2021년 292억 원에서 2024년 1,376억 원으로 4.7배 증가했으며,
경북에서도 올해 9월 17일까지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322만 6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 대부분은 포항에 집중됐습니다.
주 의원은 대체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양식장 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