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는 늘어나는 반면,
정부가 지방에 지원하는 소방안전교부세는
줄어들면서 경상북도가 내년에
추가로 마련해야 할 소방재정은 692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실에 따르면, 내년 전국 소방안전교부세는 올해보다 2천897억 원 줄어들 전망이며,
올해의 경우 전체 소방예산의 89%를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했습니다.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지방의 재정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소방 인력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등
필수 안전투자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