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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오는 31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와 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됐던 수토사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2026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조선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 출정 모습을 재현하고, 출정에 앞서 ‘수토 고유제’도 봉행됩니다. 이와 함께 울진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통·현대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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