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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은 오늘(4일) 폭발물을 탑재한 불법 드론 테러와 항공기 납치 상황을 가정해 사고수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폭발물 탑재 드론 처리와 항공기 테러 진압에 이어, 항공기 화재 상황을 가정해 남부소방서와 해군항공사령부가 합동 진압 작전을 펼쳤습니다. 훈련에는 민·관·군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해군 항공기와 해경 헬기,대테러 장비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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