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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오늘로서 포항제철소 종합준공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천 9백 73년 오늘 대일 청구권 자금등 예산 천 2백 15억원을 들인 연산 백3만톤 규모의 포항제철소 1기 설비를 종합 준공했습니다. 국민의 세금과 땀으로 지은 포항제철은 이를 밑거름으로 공기업으로 성장해 오다 지난 88년 6월 국민주로 국내 처음 상장됐으며 조강생산량이 연간 2천6백여만톤 규모의 세계 2위의 단위 제철소로 자리잡았습니다. 포철은 오늘 본사 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모범사원을 표창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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