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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산업단지내 업체들의 올 여름 휴가일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났고 휴가비도 많아졌습니다. 포항 철강산업단지 관리사무소가 관내 40인이상 77개사를 대상으로 휴가 실시 계획을 조사한 결과 4-5일이 67개사, 6일이상 6개사로 지난해 보다 각각 2개사가 늘어난 반면 3일은 4개사로 3개사가 줄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면 가동중지 업체도 41개사로 지난해보다 5개사가 증가했으며 일부 가동업체는 3개사로 1개사가 많습니다. 여름 휴가비도 정액 20만원이상 지급하는 회사가 44개사로 지난해보다 21개사가 늘어났고 상여금 지급사는 18개사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한편 해수욕장등에 휴양소를 운 영하는 업체는 23개사로 지난해보다 4개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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