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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수천만원대 도박판을 벌인 20대 남자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오늘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25살 김우석씨와 북구 신광면 만석리 27살 안광조 등 5명에 대해 상습 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5명은 지난 3일부터 김씨의 사무실에서 한판 에 백만원씩을 걸고 5천4백만원대 포커 도박판을 벌인 혐의입니다. 경찰은 판돈 천5백만원과 현금대신사용한 카드 등을 압수하고 김씨 등 5명에 대해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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