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수량고갈과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형산강에도 지하수 관측소가 설치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2억 9천만원을 들여 한강을 비롯해 낙동강과 금강등 전국 5대 강에 45개의 지하수 관측소를 설치해 수위와 수질변동 사항을 연 2회 측정합니다. 이는 주요하천이자 상수원등으로 지하수 이용량이 많지만 수원 고갈이나 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개 도시의 상수원으로 연중 수량이 달리고 오염원이 많은 건설교통부의 직할하천, 형산강에도 지하수 관측소가 설치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현재 전국 52개 지하수 관측소를 운영중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