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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 노사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직원 자녀 수술비를 마련하기위한 모금운동을 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강원산업의 엔지니어링부에 근무하는 53살 김 태환씨의 둘째 딸 24살 현정양이 골수성 급성 백혈병으로 사경을 헤매자 노사가 나서 수술비 마련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강원산업은 오늘부터 나흘동안 임 직원이 참가하는 모금운동에서 모인 성금을 김양 수술비로 전달합니다. 김양은 수술비만 1억원이 들어가 독지가의 손길이 아쉽습니다{{{ 찰영: 낮 12시 강원구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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