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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동료의원 등에게 돈을 빌려 수억원대 부도를 내고 달아났습니다. 포항시의회 정태범 보사산업위원장은 경찰에서 구룡포 시의원 41살 이준영씨가 자신의 돈 3천만원을 빌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껦껦껦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정위원장에게 뿐만 아니라 여러 동료의원에게도 수천만원씩을 빌려 부도를 내고 달아났다는 것입니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피해액은 현금과 부도수표 8장 등 3억여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제 피해액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한편 달아난 이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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