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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의 가동중단을 요구하는 경주시민 결의대회가 오늘
월성원전 정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양남면과 양북면,감포읍의 주민과 전국의 환경단체 대표 등 5천여 명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전 정문
앞에서 원전의 가동중단과 철폐를 촉구하는 범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식전행사로 농악놀이와 합창, 구호,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위예술 등이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오후의 본행사에서는 월성원전 1,2호기의 가동중단과 추가 건설 계획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끝까지 관철시키겠다는 내용의 대정부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합니다
경찰은 오늘 행사가 과격화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24개 중대 2천여 명의 경찰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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