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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인구당 숙박업소와 유흥업소가 다른 시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과소비와 향락풍조가 넓게 확산돼 있슴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항의 숙박업소와 유흥업소는 현재 인구 만명당 8.7개와 11.3개로 구미시의 8.3개와 5.9개보다 평균 29% 많은 등 경북도내 주요시보다 평균 35%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구광역시의 만명당 5.2개와 3.8개보다도 평균 55%나 높은 수칩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울산시의 만명당 6.3개, 10.8개 보다도 평균 15%많습니다.
포항시의 숙박업소와 유흥업소수가 이처럼 도내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도 최근들어 해안가 등에는 해마다 20여개의 여관과 모텔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신규허가가 금지된 유흥업소는 고급화 대형화 되면서 과소비와 향락풍조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포항에 숙박과 유흥업소가 많은 것은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향락소비풍조가 심하기 때문인데, 이는 도시 이미지 훼손은 물론이고 청소년 탈선 등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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