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도의회가 개원기념식을 경주의 특급호텔에서 열어 낭비적인 행사라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12시 -1시) 제5대 도의회 개원 2주년 기념식이 오늘 경주현대호텔에서 전 동호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부부 백80여명과 이 의근 도지사, 김 주현 교육감 등 2백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의장의 기념사 등 20분간의 기념행사에 이어서 중식연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의회 주변에서는 큰 의미도없는 개원 기념식을 기관장들의 집무시간을 뺏어가면서까지 많은 경비를 들여 특급호텔에서 여는 것은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경제 불황속에 예산절감을 위해서 솔선수범해야할 의회가 단 20분자리 행사를 위해서 지나치게 많은 직접.간접 경비를 들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