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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보궐선거 후보자들마다 신항만과 테크노파크 건설을 포함해 많은 공약을 제시해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한국당 이병석 후보는 중소기업 국가 공단 조성과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건설등 무려 20가지가 넘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씽크 이병석 신한국당 후보 민주당 이기택 후보도 해양박물관 건립과 첨단 산업과학단지 조성등 20여가지의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씽크 이기택 민주당 후보 무소속 박태준 후보도 신항만 건설과 물문제 해결등 10여가지 공약을 내걸고 있습니다. 싱크 박태준 무소속 후보 그러나 후보들이 내건 공약들은 대부분 선거때마다 공약으로 제시된 것들이고 버스 전용차선제는 도로폭이 좁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또,엄청난 국가 예산과 민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임기안에 기틀을 잡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 유권자들의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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