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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보궐선거일을 7일 앞두고 각후보들은 개인 유세등 강행군을 하면서 막판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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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이병석 후보는 기북 장터를 시작으로 대신동등지에서 8번의 개인 연설회를 가지면서 낡은 정치를 청산 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이기택 후보 역시 기북 장터를 시작으로 대신동 고려아파트등지에서 7번의 개인 연설회를 열고 고향으로 돌아온 7선의원을 정치 거목으로 키워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무소속 박태준 후보도 역전시장에서 개인 연설회를 시작으로 6번의 가두 유세를
하면서 포철신화를 이룬 능력으로 나라경제와 포항 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각후보들은 밤 늦게까지 개인 연설회와 유흥업소등을 돌며 진정한 대변자가 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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