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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보궐 선거인수가 지난해 총선때보다 천백여명이 늘어난 16만6천75명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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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선거인수는 남자가 8만7백 80명, 여자가 8만5천2백95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4천5백15명이 많습니다.
선거인수를 읍면동별로 보면 흥해읍이 2만4천 3백57명으로 가장 많고, 용흥1동이 만7천 7백88명, 죽도2동이 만7천 4백39명순이며, 가장 적은 곳은 기북면으로 천6백93명입니다.
부재자 선거인수는 천6백48명으로 남자가 천5백67명, 여자가 81명입니다.
선거인 명부가 16만6천 75명으로 최종 확정됨으로서 안정권은 투표율이 50%면 유효 투표의
42%인 3만5천표, 투표율이 60%면 유효투표의 41.3%인 4만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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