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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관광단지 공사로 인근 양식장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액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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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서 나온 토사로 인근 양식장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한 보상액이 확정됐습니다.
경주시 양남면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코오롱개발은 어제
오후 양식장 피해 어민들과 회의를 갖고 피해 보상액 8천만원을 지급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오롱개발은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일대 2백만평에 관광 단지 조성 공사를 펴고 있으며 주민들은 그동안 장마비로 공사장 토사가 유출돼 양식장의 넙치와 전복등이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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